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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미장 간단정리|정리반도체 반등에 나스닥 0.83% 상승 본문

미장 하루 정리

11월 4일 미장 간단정리|정리반도체 반등에 나스닥 0.83% 상승

맛나연 2026. 11. 4. 09:03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11월 4일 미장 간단 정리입니다. 한국시간 2026년 11월 4일 오전 6시에 마감한 미국 11월 3일 증시를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장 마감 후 발표된 AMD 실적과 시간외 반응도 함께 반영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최근 하락했던 반도체주에 매수가 들어오면서 나스닥이 반등했어요. 애플은 수익성 우려에 하락했지만, 장 마감 후 AMD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시간외에서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51,786.72 🔵 -0.38%
S&P 500 7,568.92 🔴 +0.36%
나스닥 종합 25,372.01 🔴 +0.83%
러셀 2000 2,812.45 🔴 +0.23%

나스닥과 S&P 500은 반등했지만, 다우존스는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시장을 끌어올린 반면 애플의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지수 상승만큼 시장 전체가 강했던 것은 아닙니다. S&P 500 구성 종목은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어요.

오늘은 일부 대형 기술주가 주도한 반등이라는 점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최근 밀렸던 반도체주에 매수가 들어왔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3%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브로드컴 등 주요 종목이 함께 올랐어요.

최근 낙폭이 컸던 종목에 저가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비와 자금 조달 부담에 대한 걱정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하루 반등과 추세 회복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간선거는 정규장 마감 당시 결과가 나오기 전이었어요

미국은 현지시간 11월 3일 중간선거를 치렀습니다. 이날 정규장은 주요 지역의 투표 종료와 본격적인 개표보다 먼저 마감했어요.

따라서 이날 주가 움직임을 특정 정당의 승리가 확정된 결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정규장에서는 의회 구성이 재정정책과 규제, 정부 지출 등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다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장 마감 이후 나오는 개표 소식은 다음 거래일과 선물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따로 살펴봐야 해요.

 

미국 구인 건수는 약 750만 건이었어요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9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의 구인 건수는 약 750만 건이었습니다.

채용은 약 540만 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자발적 퇴사는 약 340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해고는 약 160만 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어요.

구인 건수는 기업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 일자리 수이지, 실제 신규 취업자 수와 같은 지표는 아닙니다.

채용과 해고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어요

국제유가는 전날 급락에 이어 추가로 내렸습니다.

 

  • WTI 12월물: 배럴당 96.09달러, 0.38% 하락
  • 브렌트유 1월물: 배럴당 103.60달러, 1.12% 하락

미국·이란과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협상 기대 등이 가격에 영향을 줬어요.

다만 협상 기대와 실제 합의는 다른 만큼, 공급 차질 위험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눈에 띈 종목

엔비디아(NVDA)·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반도체 반등에 동참

엔비디아는 2.29%, 마이크론은 2.58% 상승했습니다.

최근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주로 매수가 돌아왔어요.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반도체 투자심리가 안정을 찾는지 살펴볼 만한 움직임입니다.

 

브로드컴(AVGO): 3%대 상승

브로드컴은 3.07% 상승했습니다.

AI 관련 투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반도체 주요 종목들이 함께 반등했어요.

앞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매수가 다른 관련 종목으로 넓어지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AMD(AMD): 정규장 상승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강세

AMD는 정규장에서 3.65% 상승했습니다. 이 상승률은 실적 발표 전 정규장 기준이에요.

장 마감 후 공개한 3분기 매출은 133억 7,7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2.09달러였습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170억 달러를 중심으로 ±3% 범위로 전망했어요.

실적과 전망이 나온 뒤 주가는 시간외에서 추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7시 5분경에는 정규장 종가 대비 약 7.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시간외 등락률은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정규장 상승률과 합쳐서 표시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애플(AAPL): 실적보다 앞으로의 이익률이 부담

애플은 1.90% 하락했습니다.

앞서 발표한 매출과 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연말 분기 매출총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실적이 잘 나왔더라도 앞으로의 비용과 수익성 전망에 따라 주가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아마존(AMZN): 대형 기술주도 반등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각각 2% 넘게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와 함께 주요 기술주가 나스닥 반등에 힘을 보탰어요.

다만 AI 투자 비용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계속 달라지고 있어, 하루 움직임보다 실적과 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금리·유가 체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거래 후반 약 4.95%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날에는 내려갔지만 이날은 다시 올랐어요.

국제유가는 하락하고 국채금리는 상승했습니다.

두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만큼, 유가 하락만으로 금리 부담까지 줄었다고 해석하기는 어렵겠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반도체 투자심리: 미국 반도체주의 반등이 국내 관련주에도 이어지는지 살펴봐요.
  • AMD 실적: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상승이 다음 정규장에서도 이어지는지 확인해요.
  • 중간선거 개표: 정규장 마감 이후 나오는 결과와 시장 반응을 구분해서 봐요.
  • 국채금리: 반등한 기술주가 다시 오른 금리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는지 지켜봐요.

한마디 정리

오늘 미장은 “반도체가 반등했고, AMD 실적이 기대를 더해준 시장”이었어요.

최근 밀렸던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에 매수가 들어오면서 나스닥이 올랐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AMD의 실적과 매출 전망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요.

하지만 애플은 수익성 우려에 하락했고, 시장 전체로 매수가 넓게 퍼진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중간선거 개표와 다시 오른 국채금리를 소화하면서 반등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등이 반도체주의 분위기를 바꿀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며칠 더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