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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미장 간단 정리|미국 10년물 금리 5.1% 돌파/미국 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본문
미국 10년물 금리 5.1% 돌파|미국 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9월 24일 미장 간단 정리입니다. 이번 내용은 한국시간 9월 24일 기준, 미국 현지시간 9월 23일 마감한 증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기지표와 국제유가 반등으로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수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다우존스 | 51,511.59 | -0.68% |
| S&P 500 | 7,706.03 | -0.75% |
| 나스닥 종합 | 26,936.04 | -1.13% |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도 1.79% 하락한 2,838.66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국채금리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와 중소형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미국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강했다
S&P 글로벌이 발표한 미국의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8.4로, 8월의 56.0보다 상승했습니다.
기준선인 50을 크게 웃돌면서 미국 기업활동이 5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도 약 4년 만에 가장 빠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강한 경기보다 물가가 쉽게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에 더 주목했습니다.
②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1% 돌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4.96%에서 약 5.10%로 급등했고, 장중에는 5.14% 부근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보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입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의 상대적인 매력이 낮아지고,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많이 반영된 기술주가 더 큰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날 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③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최근 하락하던 국제유가도 다시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3.9% 오른 배럴당 103.0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거래 중심이 옮겨간 12월물은 2.8% 오른 배럴당 98.1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계약월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상황이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일제히 100달러를 넘어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유가가 다시 상승했다는 점은 물가와 국채금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④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를 연준의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경기지표와 유가 반등,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겹치면서 시장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커졌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약 5.10%
- 브렌트유 12월물: 배럴당 98.12달러
- 나스닥 종합: -1.13%
- 러셀 2000: -1.79%
- 9월 24일 오후 9시 30분: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 9월 24일 오후 11시: 미국 신규주택 판매
- 국내 증시: 추석 연휴로 휴장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과 주택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국채금리가 추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발표되면 금리가 진정되면서 최근 하락한 기술주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지표의 미국 현지 발표 시각은 각각 오전 8시 30분과 오전 10시입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미국 증시의 핵심은 5.1%를 넘어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였습니다.
경기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소식이 오히려 물가와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우면서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까지 다시 반등하고 있어 당분간은 기업 실적뿐 아니라 국채금리와 유가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것으로 보시나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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