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은 맛나

9월 18일 미장 간단 정리|유가·국채금리 진정에 미국 증시 반등/나스닥 1.69% 상승 본문

미장 하루 정리

9월 18일 미장 간단 정리|유가·국채금리 진정에 미국 증시 반등/나스닥 1.69% 상승

맛나연 2026. 9. 18. 09:20

유가·국채금리 진정에 미국 증시 반등|나스닥 1.69% 상승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9월 18일 미장 간단 정리입니다. 이번 내용은 한국시간 9월 18일 아침 기준, 9월 17일 마감한 미국 증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가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났고,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
다우존스 51,778.04 +316.14포인트(+0.61%)
S&P 500 7,637.76 +85.95포인트(+1.14%)
나스닥 종합 26,418.30 +439.87포인트(+1.69%)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도 15.82포인트(0.55%) 오른 2,874.63에 마감했습니다.

특히 S&P 500은 최근 9거래일 가운데 두 번째 상승이자 약 6주 만에 가장 좋은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동반 하락

브렌트유는 약 1% 내린 배럴당 104.82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01.91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손상된 송유관의 공급 능력을 일부 복구하고,

오만을 통한 원유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전날 5.01%에서 4.93%로 내려왔습니다.

유가와 시장금리가 함께 진정되면서 물가와 기업 자금조달 부담에 대한 걱정도 다소 줄었습니다.

 

② 엔비디아·AMD 등 AI 반도체주 반등

엔비디아(NVDA)는 2.5%,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6.4% 상승했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AI·반도체주에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가 1.69% 올라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③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만 건 감소한 19만6,000건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약 20만7,000건보다 낮았고, 7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도 37.8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30.5를 웃돌았습니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가 높은 금리를 견딜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다만 강한 경제지표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93%
  • 브렌트유 정규 거래 종가: 배럴당 104.82달러
  • WTI 정규 거래 종가: 배럴당 101.91달러
  • 미국 기준금리: 연 3.75~4.00%
  • 엔비디아: +2.5%
  • AMD: +6.4%
  • 원·달러 환율: 전날 국내 오후 3시 30분 기준 1,382.20원

나스닥과 미국 반도체주가 강하게 반등한 점은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국제유가는 하락 후에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연준도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을 소화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한 하루였습니다.

국제유가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함께 내려간 것이 반등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반등만으로 긴축 부담이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안정된다면 기술주 반등이 이어질 수 있지만, 유가가 다시 오르거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기술주 반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