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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국장 간단 정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반등…코스피 5,600선 회복 본문

국장 하루 정리

10월 27일 국장 간단 정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반등…코스피 5,600선 회복

맛나연 2026. 10. 27. 20:37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10월 27일 국장 간단 정리입니다. 2026년 10월 27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을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오늘의 한 줄 요약

앤트로픽 상장 추진으로 AI·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코스피가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했고, 코스닥도 2% 넘게 반등했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코스피 5,638.34 +168.87 +3.09%
코스닥 743.83 +16.62 +2.29%

코스피는 전날 하락을 딛고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장중에는 5,700선을 넘었고, 오전 10시 13분경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잠시 정지하는 조치입니다.

주식시장 전체의 거래가 중단된 것은 아닙니다.

오후에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4거래일 만에 상승했지만, 전날 하락분을 모두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앤트로픽 소식에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났어요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과 매출 성장세가 국내 반도체주에도 힘을 실어줬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 비용을 실제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앤트로픽의 공개 자료에서 매출 증가와 비용 대비 매출 개선 흐름이 확인되면서 관련 우려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AI 서비스의 성장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오늘 반등의 중심이었습니다.

다만 이를 AI 산업 전체의 수익성 문제가 해결됐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는 이르겠습니다.

 

②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주식을 샀어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기준으로 외국인은 약 5,910억 원, 기관은 약 2,82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약 9,49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전날 매도했던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온 점이 반가웠습니다.

다만 하루 매수만으로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보다는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위 수치는 한국거래소 기준 마감 집계로, 넥스트레이드 거래까지 합산한 수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③ 한국 경제, 3분기 1.0% 성장했어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 분기보다 1.0%,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등이 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반면 민간소비는 전 분기보다 0.2% 감소했습니다.

다만 소비 감소에는 주식 거래 관련 금융서비스 소비 감소와 자동차 업계 파업에 따른 차량 인도 지연도 영향을 줬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두 요인이 민간소비 증가율을 합계 약 0.6%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성장률은 반가웠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시적 요인이 줄어든 뒤 소비가 회복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겠습니다.

 

④ 반도체 실적과 FOMC가 바로 앞에 있어요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삼성전자는 10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이후 사업부별 상세 실적과 전망을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실적 발표 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는 특별배당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한 만큼, 규모와 방식은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겠습니다.

미국 FOMC 결과는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3시, 기자회견은 오전 3시 30분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 실적과 미국 금리 결정이 연이어 나오는 만큼 변동성도 함께 염두에 둘 시점입니다.

눈에 띈 종목

삼성전자(005930): 22만 원대 회복

삼성전자는 22만2,000원으로 4.23% 상승했습니다.

미국발 AI 투자심리 개선과 반도체주 반등이 힘을 보탰습니다.

이제 관심은 오는 29일 발표에서 확인할 사업부별 수익성과 향후 전망으로 이어집니다.

 

SK하이닉스(000660): 실적 발표 앞두고 5%대 상승

SK하이닉스는 134만1,000원으로 5.18% 상승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며 전날의 약보합 흐름에서 벗어났습니다.

내일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방안이 어떻게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삼성전기·SK스퀘어: 관련주 동반 강세

삼성전기(009150)는 7.42%, SK스퀘어(402340)는 7.67% 상승했습니다.

대형 반도체주뿐 아니라 관련 기업으로도 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전기·전자 업종은 4.48% 상승하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도 반등

에코프로(086520)는 6.74%, 에코프로비엠(247540)은 5.58%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와 함께 이차전지 관련주도 오르며 코스닥 반등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5.37% 하락해, 모든 업종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외국인 매수: 오늘 들어온 매수세가 실적 발표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반도체 실적: 매출·이익뿐 아니라 향후 수요와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이 중요합니다.
  • FOMC 결과: 한국시간 29일 새벽 금리 결정과 연준의 정책 방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는 1,323.7원으로 전날보다 0.6원 상승했습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국장은 “AI 수익화 기대가 반도체 매수세를 되살린 시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는 5,6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반등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매수에 나선 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고, 실적과 FOMC라는 주요 일정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오늘의 기대가 실제 실적과 전망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반도체 실적과 FOMC 결과를 먼저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