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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반도체 다시 하락·코스피 3.52% 급락/삼전·하이닉스 다시 급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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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반도체 다시 하락·코스피 3.52% 급락/삼전·하이닉스 다시 급락

맛나연 2026. 10. 22. 20:23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10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입니다. 한국시간 2026년 10월 22일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오늘의 한 줄 요약

반도체주가 다시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전날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AI 투자 수익성과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은 남았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코스피 5,533.77 -201.89 -3.52%
코스닥 764.10 -28.66 -3.62%

전날 3.29% 올랐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날 낙폭은 전날 상승폭인 182.92포인트보다 커,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후 5,485.98까지 밀렸고, 마감 무렵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반도체가 밀리면서 전날 반등이 꺾였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74개, 하락 종목이 709개로 집계돼 약세가 폭넓게 나타났습니다.

수급에서는 기관의 매도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였지만, 넥스트레이드 정규장 거래까지 합산하면 외국인도 순매도였습니다.

거래소 합산 기준으로는 개인이 약 1조363억 원 순매수, 기관이 약 6,833억 원, 외국인이 약 3,991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매매 동향을 볼 때는 같은 집계 기준끼리 비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② 미국 기업 실적이 좋아도 AI 투자 걱정은 남았어요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했지만, 국내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메타 플랫폼스(META)의 매출 성장에도 대규모 설비투자와 현금흐름 부담이 남았고,

테슬라(TSLA)의 투자 계획 축소 역시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모두 종료된 점도 수급 부담으로 거론됐습니다.

좋은 실적 소식만큼이나 앞으로의 투자와 수익성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③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어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금통위원 7명 모두 동결에 찬성했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을 금리 인하 신호로 받아들이기는 어렵겠습니다.

한국은행은 높은 물가와 금융안정 위험을 언급하면서,

앞선 두 차례 금리 인상의 효과와 대내외 불확실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판단하겠다는 입장도 유지했습니다.

금리를 올리지 않았지만, 긴축에 대한 경계까지 풀린 것은 아닌 셈입니다.

 

④ 주가는 내렸지만 원·달러 환율도 내려갔어요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24.2원으로, 전날보다 1.0원 하락했습니다.

주식시장 약세와 원화 강세가 함께 나타난 하루였습니다.

환율이 내려간다고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며, 기업 실적과 수급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합니다.

환율은 이후 야간에도 움직이므로, 이번 수치는 주식시장 마감 시각에 맞춘 기준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눈에 띈 종목

삼성전자(005930): 전날 반등 후 다시 하락

삼성전자는 21만4,500원으로 4.03% 하락했습니다.

전날 5.67% 올랐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AI 수요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어도, 단기 수급과 투자심리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 5%대 하락

SK하이닉스는 122만3,000원으로 5.49% 하락했습니다.

전날 5.81% 상승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시장의 매수세가 얼마나 들어오는지도 살펴볼 부분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도 약세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5.22%,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66% 하락했습니다.

에코프로(086520)도 7.54% 내렸습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이차전지 주요 종목에도 매물이 나오면서 두 시장의 낙폭을 키웠습니다.

 

알테오젠·반도체 장비주: 코스닥도 하락 확산

알테오젠(196170)은 3.75%, 삼천당제약(000250)은 5.65% 하락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8.93%, 원익IPS(240810)는 7.92% 내렸습니다.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가 함께 약해지면서 코스닥에서도 투자심리 위축이 나타났습니다.

 

삼성E&A(028050): 급락장에서도 실적에 급등

삼성E&A는 5만5,400원으로 16.14% 상승했습니다.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0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3.6%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약 7,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6,900억 원은 매입 후 소각하고, 나머지 900억 원은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시장 전체가 약해도 실적과 주주환원 소식이 뚜렷한 종목에는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반도체 수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새로운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AI 투자 수익성: 투자 규모뿐 아니라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봐야겠습니다.
  • 한국은행의 다음 판단: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물가와 금융안정 관련 발언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반등의 지속성: 하루 급등 뒤 다시 급락했습니다. 지수 반등과 함께 상승 종목 수와 수급이 개선되는지도 중요하겠습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국장은 “전날 반등을 지키지 못하고 반도체와 성장주가 다시 흔들린 시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미국 증시 상승과 국내 기준금리 동결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AI 투자 수익성과 수급에 대한 불안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삼성E&A처럼 실적과 주주환원 소식에 강하게 오른 종목도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시장 방향뿐 아니라 기업별 실적과 실제 매수세가 어디에 들어오는지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시장에서 반등의 기회를 찾고 계신가요, 아니면 변동성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가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