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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국장 간단 정리|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3.29% 상승/삼전·하이닉스 5%대 반등 본문

국장 하루 정리

10월 21일 국장 간단 정리|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3.29% 상승/삼전·하이닉스 5%대 반등

맛나연 2026. 10. 21. 21:36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10월 21일 국장 간단 정리입니다. 한국시간 2026년 10월 21일 정규장 마감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오늘의 한 줄 요약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서버 수요 기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넘게 오르면서 코스피가 5,700선을 되찾았습니다. 다만 상승이 시장 전체로 고르게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
코스피 5,735.66 +182.92 +3.29%
코스닥 792.76 +10.79 +1.38%

전날 크게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816.43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줄였고, 코스닥도 장중 800선을 넘었지만 종가로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두 시장 모두 올랐지만, 오늘은 특히 반도체 대형주의 힘이 두드러진 하루였습니다.

지수 상승과 개별 종목의 체감 흐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반도체주가 뛰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장중 선물가격도 빠르게 오르면서 오전 10시 51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로, 주식시장 전체 거래가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지수가 크게 올랐다고 시장 전체가 고르게 강했던 것은 아니어서, 반도체 밖으로도 매수세가 퍼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② 수출이 크게 늘었고,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어요

관세청이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은 약 616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5.4%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약 275억 달러로 222.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44.7%에 달했습니다.

올해는 조업일수가 13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일 많았습니다.

다만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도 47억4,000만 달러로 65.9% 증가해,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하고도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번 수치는 10월 전체 실적이 아닌 1~20일 통관 기준 잠정치입니다.

 

③ 미국 AI 서버업체 소식도 투자심리를 살렸어요

미국 AI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의 실적 전망 관련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회사가 제시한 수익성 전망 등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국내 반도체주에도 이런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최근에는 AI 기업들의 투자 비용과 차입 부담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이날은 수요에 대한 기대가 살아났지만, 하루 반등만으로 AI 투자 부담까지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④ 외국인은 코스피를 샀고, 환율은 내려갔어요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순매도를 보여 두 시장의 수급 방향이 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25.2원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9원 하락했습니다.

환율 하락과 코스피 외국인 매수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환율은 이후 야간에도 움직이므로, 이 수치는 주식시장 마감 시각에 맞춘 기준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눈에 띈 종목

삼성전자(005930): 5%대 반등하며 22만 원대 회복

삼성전자는 22만3,500원으로 5.67% 상승했습니다.

장중에는 22만8,0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서버 수요 기대가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 5.81% 상승

SK하이닉스는 129만4,000원으로 5.81% 상승했습니다.

전날 약세에서 벗어나 삼성전자와 함께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장중에는 132만9,000원까지 올랐지만, 종가는 이보다 낮았습니다. 강한 반등 속에서도 변동성은 이어졌습니다.

 

SK스퀘어(402340): 반도체주와 함께 강세

SK스퀘어는 5.13%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만큼,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에서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전기(009150)도 1.13% 상승하며 반도체 관련 종목의 반등에 동참했습니다.

 

알테오젠·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주요 종목도 반등

알테오젠(196170)은 3.90%,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33% 상승했습니다. 삼천당제약(000250)도 3.66% 올랐습니다.

바이오와 이차전지 주요 종목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다만 코스닥에서도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아, 개별 종목에 따라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상승장에서 소폭 하락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60%, 현대차(005380)는 0.16% 하락했습니다. KB금융(105560)도 0.19% 내렸습니다.

코스피가 크게 올랐다고 모든 대형주가 함께 오른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반도체 중심의 상승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반도체 매수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상승의 확산: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퍼지는지도 중요하겠습니다.
  • 외국인 수급: 코스피에서는 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매도했습니다. 시장별로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장중 변동성: 코스피는 장중 고점에서 상승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800선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루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겠습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국장은 “수출과 AI 서버 수요 기대가 반도체주를 다시 끌어올린 시장”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코스피가 5,70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 매수도 돌아왔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수 상승에 비해 개별 종목의 흐름은 고르지 않았고, 장중 상승폭도 일부 반납했습니다.

앞으로는 반도체주에 들어온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다른 업종으로도 상승이 퍼지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아직 변동성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