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은 맛나

10월 9일 미장 간단 정리|유가 104달러, 반도체주 급락/국채금리는 내려왔는데 나스닥은 왜 하락했을까? 본문

미장 하루 정리

10월 9일 미장 간단 정리|유가 104달러, 반도체주 급락/국채금리는 내려왔는데 나스닥은 왜 하락했을까?

맛나연 2026. 10. 9. 11:33

유가 104달러, 반도체주 급락|국채금리는 내려왔는데 나스닥은 왜 하락했을까?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한국시간 10월 9일 오전 기준, 전날인 10월 8일 마감한 미국 증시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국제유가가 4% 넘게 오르고 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소폭 올랐지만 나스닥은 1.25% 내렸어요.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률
다우존스 51,231.64 +0.10%
S&P 500 7,765.36 -0.47%
나스닥 종합 27,193.34 -1.25%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브렌트유 104.28달러 마감

브렌트유는 4.1% 오른 배럴당 104.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중동 원유 수송에 대한 우려에 더해 허리케인 영향으로 미국 멕시코만의 원유 생산 일부가 중단되면서 공급 불안이 커졌습니다.

유가가 높게 유지되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어 금리 전망에도 영향을 줍니다.

 

② 반도체주 약세가 나스닥을 눌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2.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4.8% 내렸어요.

AI 관련 기업들의 투자 규모와 앞으로의 수익을 확인하려는 분위기 속에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③ 국채금리는 오전 급등 후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오전에 5.35% 안팎까지 올랐다가 약 5.23%로 내려왔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확인된 뒤 금리 상승세가 진정됐습니다.

금리가 내려왔어도 반도체주 하락 폭이 커 나스닥은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브렌트유가 104달러대에서 더 오르는지
  •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는지
  • 한국시간 10월 9일 오후 11시 발표 예정인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한마디 정리

오늘은 유가 상승과 반도체주 하락이 엇갈린 지수 흐름을 만든 날이었습니다.

다우존스는 소폭 올랐지만,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은 1% 넘게 하락했어요.

여러분은 지금 유가와 반도체주 중 어느 쪽을 더 주의 깊게 보고 계신가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