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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장중 2.34% 급등했던 코스피/상승분 반납하고 7,000선 마감 본문

국장 하루 정리

9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장중 2.34% 급등했던 코스피/상승분 반납하고 7,000선 마감

맛나연 2026. 9. 22. 23:37

장중 2.34% 급등했던 코스피|상승분 반납하고 7,000선 마감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9월 22일 국장 간단 정리입니다. 이번 내용은 한국시간 9월 22일 장 마감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요약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가 장중 2% 넘게 올랐지만, 국제유가 반등과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 종가 등락률
코스피 7,017.91 +0.15%
코스닥 834.38 -0.23%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9포인트 오른 7,017.91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7,171.44까지 오르며 2.34%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장중 6,986.27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장 막판 다시 7,000선을 회복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1.89포인트 내린 834.38을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강한 출발

전날 미국 증시에서 AMD와 인텔 등 반도체주가 급등하고 나스닥이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도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고 추석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코스피의 상승세가 빠르게 약해졌습니다.

 

② 삼성전자 상승·SK하이닉스 하락

삼성전자(005930)는 0.91% 오른 27만6,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28만3,500원까지 상승했지만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장 초반 193만5,0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1.50% 내린 184만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반도체주의 급등에도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③ 개인 매도 물량을 기타법인이 받아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850억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기타법인도 약 1조6,52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약 1조6,089억원, 기관은 약 1,19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기타법인 매수가 받아낸 모습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만으로 지수가 유지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④ 원전·건설 관련주 강세

정부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전과 건설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전기술(052690)은 6.56%, 현대건설(000720)은 4.54%, 대우건설(047040)은 2.79%,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41% 상승했습니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 코스피: 7,017.91
  • 코스닥: 834.38
  • 원·달러 환율: 1,358.2원
  • 코스피 장중 고점: 7,171.44
  • 코스피 장중 저점: 6,986.27
  • 삼성전자: 27만6,500원, +0.91%
  • SK하이닉스: 184만원, -1.50%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22.8원 내린 1,358.2원을 기록했습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국내 증시의 핵심은 강한 출발과 급격한 상승폭 축소였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170선을 넘어섰지만 한때 7,000선 아래까지 내려가는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종가는 7,000선을 지켰지만

SK하이닉스와 코스닥이 하락한 만큼, 시장 전체가 고르게 강했던 장은 아니었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기타법인 매수 없이도 코스피가 7,000선을 지킬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코스피 7,000선이 새로운 지지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