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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미장 간단 정리|반도체지수 9거래일 만에 반등·나스닥 1.11% 상승/반도체주 8일 연속 하락 멈췄다 본문
반도체지수 9거래일 만에 반등·나스닥 1.11% 상승|10월 20일 미장 간단 정리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
10월 20일 미장 간단 정리입니다. 한국시간 10월 20일 아침에 마감한 미국 10월 19일 증시를 기준으로 살펴볼게요.
오늘의 한 줄 요약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나스닥이 1.11% 상승했습니다. 다만 다우존스는 소폭 하락했고, 국채금리와 유가 부담도 남았습니다.
주요 지수
| 지수 | 종가 | 등락률 |
| 다우존스 | 51,966.03 | -0.07% |
| S&P 500 | 7,690.73 | +0.41% |
| 나스닥 종합 | 26,430.89 | +1.11% |
| 러셀 2000 | 2,728.30 | +0.25% |
지난주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나스닥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S&P 500의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올랐어도 시장 전체에 매수가 고르게 퍼진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일부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주요 지수도 장중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① 반도체지수가 9거래일 만에 반등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1.6% 상승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췄습니다.
지난주 매도세가 집중됐던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다만 하루 반등으로 AI 투자 비용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시장은 앞으로 나올 실적 발표에서 기업들이 투자 규모와 수익 전망을 어떻게 설명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② 국채금리는 다시 올라갔어요
미국 재무부 발표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 5.09%에서 5.15%로 상승했습니다.
상승 폭은 0.06%포인트, 약 6bp입니다.
기술주가 반등했지만 돈을 빌리는 비용은 여전히 높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설비에 큰돈을 투자하는 기업에는 금리 수준이 계속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③ 국제유가는 계약월에 따라 방향이 달랐어요
WTI 11월물은 배럴당 103.66달러로 2.22% 상승했습니다.
반면 거래가 더 활발했던 WTI 12월물은 98.54달러로 약 0.5% 하락했고, 브렌트유 12월물도 109.55달러로 0.28% 하락했습니다.
WTI 11월물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20일 만기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유가를 비교할 때 계약월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동 공급 불안과 러시아산 에너지 공급 확대 기대도 가격에 영향을 줬습니다.
④ 미국 주택시장 심리는 더 나빠졌어요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29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12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건설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술주가 반등한 날에도 금리에 민감한 주택시장에서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눈에 띈 종목
아마존(AMZN): 증권사 긍정적 평가에 강세
아마존은 4.98% 상승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아마존을 최선호주로 선정한 점이 매수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대형주인 만큼, 이날 S&P 500과 나스닥 상승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엔비디아·마이크론: 반도체주 반등
엔비디아(NVDA)는 1.38%, 마이크론(MU)은 2.97% 상승했습니다. 브로드컴(AVGO)도 1.78% 올랐습니다.
최근 하락 폭이 컸던 반도체주가 함께 반등했습니다.
앞으로는 매수세가 며칠 더 이어지는지, 실적 전망에도 변화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인텔(INTC): 투자의견 상향에 상승
인텔은 2.43%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이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린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투자의견 상향이 곧바로 실적 회복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사업 개선이 실제 숫자로 얼마나 확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코어위브(CRWV): 장중 급등했지만 하락 마감
코어위브는 골드만삭스의 매수 의견 상향에 장 초반 크게 올랐지만, 결국 0.44%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주가가 약 25% 떨어진 뒤에도 차입 부담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반도체주가 반등한 날에도 코어위브는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 눈길이 갑니다.
테슬라(TSLA):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테슬라는 3.76%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함께 경기소비재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10월 21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0월 22일 아침이며, 투자자들은 실적과 앞으로의 사업·투자 계획을 함께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투자자 체크포인트
- 반도체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췄습니다. 국내 반도체주에도 투자심리 변화가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 국채금리: 10년물 금리가 5.15%로 올랐습니다. 기술주 반등과 별개로 높은 자금조달 비용은 계속 확인할 변수입니다.
- 국제유가: WTI 11월물과 12월물의 방향이 달랐습니다. 만기와 거래량 차이를 고려해 같은 계약월끼리 비교하는 게 좋겠습니다.
- 기업 실적: 테슬라와 메타 플랫폼스(META)는 미국 현지시간 10월 21일 장 마감 후, 한국시간 10월 22일 아침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I 투자 비용과 향후 수익 전망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 정리
오늘 미장은 “반도체주가 반등했지만, 시장 전체가 안정을 되찾은 것은 아닌 하루”로 볼 수 있겠습니다.
나스닥이 1% 넘게 올랐고 반도체지수의 연속 하락도 멈췄습니다. 하지만 다우존스는 내렸고, 국채금리는 다시 올라갔습니다.
앞으로는 이번 반등이 실적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도체주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실적 발표를 조금 더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 이 글은 시장 정보를 간단히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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