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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D vs JEPI vs JEPQ|배당금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총수익률까지 비교하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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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D vs JEPI vs JEPQ|배당금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총수익률까지 비교하면?

맛나연 2026. 9. 17. 13:30

📈 SCHD vs JEPI vs JEPQ|배당금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총수익률까지 비교하면?

안녕하세요 😊

지금까지 SCHD·JEPI·JEPQ를 비교하면서 주로

배당금과 분배금

월평균 현금흐름

배당 재투자

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특히 최근 분배금만 보면 JEPQ의 현금흐름이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분배금을 가장 많이 주는 JEPQ가 결국 가장 좋은 것 아닐까?”

하지만 ETF 투자에서는 분배금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투자성과를 보려면

주가 변화 + 받은 분배금

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바로

총수익률(Total Return)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앞에서 이미 다뤘던 배당금 계산은 줄이고,

SCHD·JEPI·JEPQ가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어떤 총수익률을 기록했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 총수익률이 왜 중요할까?

예를 들어 두 ETF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A ETF

많은 분배금을 지급하지만 ETF 가격이 크게 하락

B ETF

분배금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ETF 가격이 크게 상승

단순히 받은 현금만 비교하면 A가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투자자산의 변화를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ETF를 볼 때는

“얼마를 배당받았는가?”

뿐만 아니라

“분배금까지 포함했을 때 내 투자자산이 얼마나 증가했는가?”

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것이 총수익률입니다.


📊 왜 2023년부터 비교할까?

JEPQ는 2022년 5월 3일 출시됐습니다.

따라서 SCHD·JEPI·JEPQ 세 ETF를 1월부터 12월까지 온전한 한 해 기준으로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첫해는 2023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3년

2024년

2025년

NAV 기준 연간 총수익률을 비교하겠습니다.

여기서 총수익률은 단순 주가 상승률이 아니라 분배금과 자본이익을 재투자했다고 가정한 성과입니다.


📈 2023년 총수익률

먼저 2023년입니다.

ETF 2023년 총수익률
SCHD +4.58%
JEPI +9.88%
JEPQ +36.28%

2023년에는 세 ETF 사이의 차이가 상당히 컸습니다.

특히 JEPQ는

+36.28%

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JEPI는 +9.88%,

SCHD는 +4.58%였습니다.

JEPQ는 나스닥 100을 벤치마크로 삼고 대형 성장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식 포트폴리오에 옵션 인컴 전략을 결합합니다.

2023년 대형 성장주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JEPQ 역시 상당한 상승 참여를 보여줬습니다.


🚀 2024년은?

2024년에도 세 ETF 모두 플러스 총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ETF 2024년 총수익률
SCHD +11.60%
JEPI +12.56%
JEPQ +24.82%

SCHD와 JEPI는 각각

SCHD → +11.60%

JEPI → +12.56%

로 비슷했습니다.

반면 JEPQ는

+24.82%

를 기록했습니다.


📅 2025년 총수익률

2025년에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ETF 2025년 총수익률
SCHD +4.45%
JEPI +8.07%
JEPQ +15.19%

세 ETF 모두 플러스였지만 JEPQ의 총수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2023~2025년의 공식 연간 성과를 정리하면

연도 SCHD JEPI JEPQ
2023 +4.58% +9.88% +36.28%
2024 +11.60% +12.56% +24.82%
2025 +4.45% +8.07% +15.19%

입니다.


🔥 3년 동안 계속 투자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보겠습니다.

2023년 초 각각

1억 원

을 투자하고 분배금을 모두 재투자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023·2024·2025년 연간 총수익률을 순서대로 복리 적용하면

ETF 시작 2025년 말
SCHD 1억 원 약 1억 2,190만 원
JEPI 1억 원 약 1억 3,366만 원
JEPQ 1억 원 약 1억 9,594만 원

가 됩니다.

누적 총수익률은

SCHD

+21.9%

JEPI

+33.7%

JEPQ

+95.9%

입니다.

즉 2023~2025년이라는 특정 기간에서는 JEPQ가 높은 분배금뿐 아니라 자본 상승까지 함께 기록하면서

총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다만 이 계산은 각 ETF의 달러 기준 총수익률을 1억 원에 그대로 적용한 단순 비교입니다.

실제 한국 투자자의 원화 수익률은 원·달러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JEPQ는 왜 성장주의 영향을 많이 받을까?

JEPQ는 단순히 나스닥 100을 그대로 복제하는 ETF는 아닙니다.

하지만 나스닥 100을 벤치마크로 삼으며 대형 성장주 비중이 상당합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주요 보유기업에는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아마존(AMZN)

AMD(AMD)

메타 플랫폼스(META)

브로드컴(AVGO)

테슬라(TSLA)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자산의 약 **42%**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가 강한 시장에서는 JEPQ 역시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나스닥 100을 그대로 따라가지는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2023년 공식 총수익률은

JEPQ → +36.28%

나스닥 100 → +55.13%

였습니다.

2024년에는

JEPQ → +24.82%

나스닥 100 → +25.88%

2025년에는

JEPQ → +15.19%

나스닥 100 → +21.02%

였습니다.

즉 JEPQ는 성장주 상승의 영향을 받지만

나스닥 100의 상승률을 그대로 추종하는 ETF는 아닙니다.

JEPQ는 월 인컴을 만들기 위해 옵션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강한 상승장에서는 이러한 구조 때문에

기초 성장주 시장의 상승을 전부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 JEPI는 왜 성과가 다를까?

JEPI 역시 시장 상승률을 최대한 따라가는 것이 핵심 목표인 ETF는 아닙니다.

J.P.모건은 JEPI가

미국 대형주 투자

옵션을 통한 인컴

을 결합해

월 인컴과 미국 대형주 시장보다 낮은 변동성을 추구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과거 성과를 보면 이런 특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연도 JEPI S&P500
2021 +21.61% +28.71%
2022 -3.54% -18.11%
2023 +9.88% +26.29%
2024 +12.56% +25.02%
2025 +8.07% +17.88%

2021·2023·2024·2025년처럼 S&P500이 강하게 상승했을 때는 JEPI의 총수익률이 낮았습니다.

반대로 2022년에는

S&P500 → -18.11%

JEPI → -3.54%

로 하락폭이 훨씬 작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앞으로 모든 하락장에서 JEPI가 똑같이 방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JEPI가 추구하는 저변동성 성격을 보여주는 과거 사례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SCHD는 어떨까?

SCHD는 JEPI·JEPQ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옵션 프리미엄으로 월 인컴을 만드는 ETF가 아니라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를 추종하는 배당주 ETF입니다.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려해 종목을 구성합니다.

2023~2025년처럼 성장주 시장이 강했던 기간만 보면 SCHD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긴 기간을 보면 다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SCHD의 NAV 연평균 총수익률은

최근 3년 → 16.18%

최근 5년 → 10.01%

최근 10년 → 13.17%

였습니다.

즉 최근 3년의 특정 시장 환경만으로 SCHD의 장기 성과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2026년에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이번 글을 현재 시점에 맞게 업데이트하면서 2026년 성과도 확인해봤습니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NAV 총수익률은 대략

ETF 2026년 YTD
SCHD +29.20%
JEPI 약 +5.4%
JEPQ 약 +11.0%

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2026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숫자를 앞의 2023·2024·2025년 연간 성과와 직접 비교해서

“2026년에는 SCHD가 더 좋다.”

처럼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단지 올해는 지금까지 최근 3년과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것만 봐도 특정 2~3년의 결과를 그대로 미래에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세 ETF의 특징 다시 정리

구분 SCHD JEPI JEPQ
분배 주기 분기
현재 인컴 상대적으로 낮음 높음 높음
옵션 전략 X O O
배당성장 중요한 요소 핵심 목표 아님 핵심 목표 아님
성장주 영향 상대적으로 낮음 상대적으로 낮음 높음
핵심 성격 배당성장 월 인컴·낮은 변동성 추구 월 인컴·성장주 참여

여기서 JEPI와 JEPQ를 단순히

“고배당 ETF”

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옵션 전략을 활용하는 인컴 ETF”

라고 이해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 분배금이 많아도 총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이 이번 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ETF에서 높은 분배금을 받더라도 ETF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면 전체 투자자산은 기대만큼 증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 분배율은 낮더라도 주가 상승과 배당성장이 함께 나타난다면 장기 총수익률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분배율 = 높은 투자수익률

은 아닙니다.

ETF를 볼 때는 반드시

현재 분배금

주당 분배금 변화

주가 변화

총수익률

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장기 투자라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저라면 네 가지를 같이 보겠습니다.

① 현재 분배수익률

지금 받을 수 있는 현금흐름

② 분배금 변화

과거 주당 분배금이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

③ 주가 흐름

ETF 자체의 가치가 장기간 어떻게 움직였는지

④ 총수익률

분배금을 재투자했을 때 전체 투자성과가 어땠는지

이 네 가지를 함께 보면

“배당률이 높으니 무조건 더 좋은 ETF다.”

라고 단순하게 보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 SCHD·JEPI·JEPQ는 무엇이 다를까?

이번 글에서 중요한 것은 세 ETF의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ETF가 만들어내는 수익의 구조가 다릅니다.

SCHD

현재 높은 분배금보다는

배당성장 + 장기 주가 변화

가 중요한 ETF

JEPI

현재 월 인컴 + 낮은 변동성 추구

가 핵심인 ETF

JEPQ

높은 월 인컴 + 성장주 시장 참여

가 특징인 ETF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미국 주식 ETF라도 역할이 꽤 다릅니다.


📌 핵심 숫자 다시 정리

세 ETF를 동일한 완전한 연도로 비교할 수 있는 2023~2025년 NAV 총수익률은

연도 SCHD JEPI JEPQ
2023 +4.58% +9.88% +36.28%
2024 +11.60% +12.56% +24.82%
2025 +4.45% +8.07% +15.19%

입니다.

2023년 초 $10,000을 투자하고 분배금을 모두 재투자했다면 2025년 말 단순 복리 계산상

SCHD → 약 $12,190

JEPI → 약 $13,366

JEPQ → 약 $19,594

가 됩니다.

2023~2025년이라는 특정 기간에서는 JEPQ의 총수익률이 두드러졌습니다.

하지만 2026년 들어서는 또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ETF가 앞으로도 계속 가장 많이 오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SCHD·JEPI·JEPQ를 비교하면서 배당금만 보면 JEPI와 JEPQ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총수익률까지 보면 조금 더 복잡한 그림이 나타납니다.

2023~2025년에는 JEPQ가 높은 월분배금과 성장주 상승 참여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높은 총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JEPI는 강한 상승장에서는 S&P500보다 상승폭이 작았지만 2022년 하락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SCHD는 2023~2025년만 보면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였지

2026년 8월 31일 기준 최근 10년 연평균 NAV 총수익률은 약 **13.17%**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배당금을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나가 아닙니다.

현재 현금흐름 + 배당성장 + 주가 변화 + 총수익률

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총수익률은 단순 주가 등락률이 아니라 분배금과 자본이익의 재투자를 포함한 성과입니다.

※ 2023~2025년은 SCHD·JEPI·JEPQ를 동일한 완전한 연도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2026년 YTD 수익률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의 성과이며 아직 연간 수익률이 아닙니다.

※ 과거 수익률은 미래 투자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한국 투자자의 실제 원화 수익률은 원·달러 환율과 세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정보와 공부를 위한 자료이며 특정 ETF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