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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D + JEPI + JEPQ 1억 투자|배당 재투자하면 10년 뒤 얼마 받을까?

맛나연 2026. 9. 15. 12:30

💰 SCHD + JEPI + JEPQ 1억 투자|배당 재투자하면 10년 뒤 얼마 받을까?

안녕하세요 😊

지난 글에서는 1억 원을

SCHD 40%

JEPI 30%

JEPQ 30%

으로 나눠 투자했을 때 예상 배당금을 계산해봤습니다.

최근 실제 지급된 분배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첫해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599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50만 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 배당금을 하나도 쓰지 않고 계속 재투자하면 10년 뒤에는 얼마나 받을까?”

특히 SCHD는 현재 배당률만 보고 계산하면 JEPI나 JEPQ보다 상당히 불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SCHD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과거 배당금이 장기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CHD의 과거 실제 배당성장까지 반영해서 10년 재투자를 계산해보겠습니다.


📌 먼저 결론부터

1억 원을

SCHD 40% → 4,000만 원

JEPI 30% → 3,000만 원

JEPQ 30% → 3,000만 원

으로 투자했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리고

SCHD

최근 5년 연평균 복합 배당성장률 약 9.2% 적용

JEPI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 유지

JEPQ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 유지

받은 세후 분배금

전액 재투자

추가 투자

0원

으로 계산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간 예상 평가금액 예상 연간 세후 분배금 월평균 환산
시작 1억 원 약 599만 원 약 50만 원
1년 약 1억 600만 원 약 654만 원 약 54.5만 원
3년 약 1억 1,967만 원 약 780만 원 약 65.0만 원
5년 약 1억 3,600만 원 약 934만 원 약 77.8만 원
10년 약 1억 9,270만 원 약 1,497만 원 약 124.7만 원

즉 이번 가정에서는

1억 원 → 약 1억 9,270만 원

그리고 예상 세후 배당금은

월평균 약 50만 원 → 약 125만 원

으로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 여기서 예상 평가금액은 주가 상승을 예상한 결과가 아닙니다. ETF 가격을 고정하고

배당 재투자로 늘어난 보유수량을 같은 가격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 이번 계산 기준

계산에 사용한 조건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겠습니다.

구분 SCHD JEPI JEPQ
초기 투자금 4,000만 원 3,000만 원 3,000만 원
계산 기준 가격 $34.12 $56.65 $59.78
기준 주당 연간 분배금 $1.0480 $4.58338 $6.76379
초기 보유수량 약 875주 약 395주 약 375주
향후 분배금 가정 매년 +9.2% 유지 유지

환율은

1달러 = 1,340원

으로 가정했습니다.

미국 원천징수는 비교 편의를 위해 15%를 단순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세후 분배금은 전부 해당 ETF를 다시 매수하는 데 사용한다고 가정했습니다.


🌱 SCHD 배당성장률 9.2%는 어디서 나온 걸까?

이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SCHD의 과거 연간 주당 분배금은 주식분할 조정 기준으로 대략 다음과 같이 증가했습니다.

연도 주당 연간 분배금 전년 대비
2020 약 $0.676 -
2021 약 $0.750 약 +10.9%
2022 약 $0.854 약 +13.9%
2023 약 $0.886 약 +3.8%
2024 약 $0.994 약 +12.2%
2025 약 $1.048 약 +5.4%

해마다 성장률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2020년 약 $0.676에서 2025년 약 $1.048까지 증가한 흐름을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로 계산하면 약

9.2%

입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SCHD가 앞으로 매년 9.2% 성장할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5년과 비슷한 배당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이라는 시뮬레이션 조건으로 사용했습니다.

SCHD 배당성장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SCHD 배당금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 JEPI와 JEPQ는 왜 배당성장률을 적용하지 않을까?

JEPI와 JEPQ는 SCHD와 분배금 구조가 다릅니다.

두 ETF는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뿐 아니라 옵션 전략을 활용해 인컴을 추구하기 때문에

월별 분배금이 시장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지급액만 봐도 매달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JEPI와 JEPQ에 과거 분배금 성장률을 계산해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이만큼 성장한다.”

고 적용하는 것은 SCHD보다 훨씬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산에서는

SCHD

과거 5년 배당성장 CAGR 약 9.2%

JEPI·JEPQ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금 수준 유지

라는 조건을 사용했습니다.


💵 시작할 때는 월평균 약 50만 원

초기 예상 세후 분배금은

SCHD → 약 104만 원

JEPI → 약 206만 원

JEPQ → 약 289만 원

입니다.

합계는

연간 약 599만 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0만 원

입니다.

이번에는 이 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전부 다시 투자합니다.


🌱 1년 재투자하면?

첫해 받은 세후 분배금을 다시 투자하면 예상 보유수량은

SCHD

약 875주 → 약 898주

JEPI

약 395주 → 약 422주

JEPQ

약 375주 → 약 411주

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SCHD에서는 다음 해 주당 연간 분배금도 9.2% 성장한다고 가정합니다.

$1.0480에서 약

$1.1444

로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따라서 1년 재투자 후 다음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654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54만 5천 원

입니다.


📈 3년 재투자하면?

같은 방식으로 3년 동안 재투자하면 예상 보유수량은

SCHD → 약 952주

JEPI → 약 482주

JEPQ → 약 493주

입니다.

SCHD의 예상 주당 연간 분배금은 약

$1.365

까지 증가합니다.

세 ETF를 모두 합친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은 약

780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65만 원

입니다.


🔥 5년이면 어떻게 될까?

5년 동안 추가 투자 없이 받은 분배금만 계속 재투자한다고 가정합니다.

예상 보유수량은

SCHD → 약 1,021주

JEPI → 약 551주

JEPQ → 약 593주

입니다.

그리고 SCHD의 예상 주당 연간 분배금은

약 $1.63

까지 증가합니다.

세 ETF를 모두 합친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은

약 934만 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77만 8천 원

입니다.

시작할 때 약 50만 원이었던 월평균 현금흐름이 5년 뒤에는 약 78만 원까지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 10년 동안 계속 재투자하면?

이제 가장 궁금한 10년입니다.

추가 투자금은 여전히

0원

입니다.

예상 보유수량은

SCHD

약 875주 → 약 1,295주

JEPI

약 395주 → 약 769주

JEPQ

약 375주 → 약 938주

입니다.

SCHD의 주당 연간 분배금은 매년 9.2%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약

$2.53

까지 증가합니다.

그리고 세 ETF에서 발생하는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을 모두 합치면

약 1,497만 원

입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24만 7천 원

입니다.


💰 월 50만 원 → 약 125만 원

한눈에 비교해보겠습니다.

기간 예상 연간 세후 분배금 월평균
시작 약 599만 원 약 50만 원
1년 약 654만 원 약 54.5만 원
3년 약 780만 원 약 65.0만 원
5년 약 934만 원 약 77.8만 원
10년 약 1,497만 원 약 124.7만 원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는 추가 투자 없이 배당 재투자만으로

월평균 약 50만 원 → 약 125만 원

까지 증가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 SCHD 배당성장을 빼면 얼마나 차이 날까?

이 부분이 이번 글에서 가장 재미있는 비교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세 ETF의 분배금을 모두 고정하면 10년 후 예상 세후 배당금은 약

연 1,259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105만 원

입니다.

반면 SCHD에 과거 5년 CAGR 약 9.2%를 적용하면

연 1,497만 원

월평균

약 125만 원

입니다.

10년 후 SCHD 성장 0% SCHD 성장 9.2%
연간 세후 분배금 약 1,259만 원 약 1,497만 원
월평균 약 105만 원 약 125만 원
같은 가격 기준 평가액 약 1.85억 원 약 1.93억 원

월평균 현금흐름에서 약

20만 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현재 배당률만 비교해서는 잘 보이지 않는 SCHD의 배당성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SCHD의 역할이 커진다

처음에는 SCHD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000만 원이나 투자하지만 첫해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104만 원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현금흐름만 보면 JEPI나 JEPQ가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SCHD가 과거와 비슷한 배당성장을 이어간다고 가정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보유수량 증가 + 주당 배당금 증가

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반면 이번 시뮬레이션에서 JEPI와 JEPQ는 주당 분배금을 고정했기 때문에

재투자에 따른 보유수량 증가

만 반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길어질수록 SCHD의 배당성장이 전체 포트폴리오 현금흐름에 조금씩 더 큰 영향을 줍니다.


⚠️ 9.2%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SCHD의 최근 5년 배당성장 CAGR이 약 9.2%였다고 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9.2%씩 성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배당성장률은 해마다 크게 달랐습니다.

앞으로 3%에 그칠 수도 있고,

어떤 해에는 배당성장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9.2%는 미래 예상치가 아니라 과거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가정

입니다.


💡 1억 원 자체는 얼마나 늘어날까?

ETF 가격 자체는 전혀 상승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배당 재투자로 늘어난 주식만 같은 가격으로 평가하면

시작

1억 원

1년

약 1억 600만 원

3년

약 1억 1,967만 원

5년

약 1억 3,600만 원

10년

약 1억 9,270만 원

입니다.

여기에는 주가 상승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당 재투자로 보유수량이 증가한 효과만 반영한 것입니다.


🎯 결국 SCHD를 넣는 이유

현재 현금흐름만 최대한 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JEPQ의 비중을 높이는 편이 더 유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SCHD를 40% 넣은 이유는

현재 배당률이 높아서가 아닙니다.

과거처럼 장기적인 배당성장이 이어질 경우

미래의 배당 현금흐름을 키우는 역할

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도 처음에는 JEPI와 JEPQ가 높은 현금흐름을 담당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SCHD의 배당성장 효과가 더해지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정리

1억 원을

SCHD 40%

JEPI 30%

JEPQ 30%

으로 투자했습니다.

SCHD에는 최근 5년 연평균 복합 배당성장률 약 **9.2%**를 적용하고,

JEPI와 JEPQ는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금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습니다.

받은 세후 분배금을 모두 재투자하면

시작

연간 약 599만 원

월평균 약 50만 원

5년 후

연간 약 934만 원

월평균 약 77.8만 원

10년 후

연간 약

1,497만 원

월평균 약

124.7만 원

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가격으로 평가한 보유자산은

1억 원 → 약 1억 9,270만 원

입니다.


📝 마무리

이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10년 뒤 월 125만 원을 받는다.”

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현재 높은 현금흐름을 만드는 JEPI·JEPQ와 배당성장을 추구하는 SCHD를 함께 보유했을 때

각 ETF가 장기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숫자로 비교해봤다는 점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는 10년 후 월평균 약 105만 원,

과거 5년 CAGR 약 9.2%를 적용하면 약

125만 원

으로 계산됐습니다.

물론 실제 미래에는 ETF 가격·환율·분배금 모두 달라질 것입니다.

SCHD가 앞으로도 9.2%씩 배당을 성장시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계산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과거 실제 지급된 배당금과 실제 배당성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장기 재투자 효과를 확인해보는 것

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SCHD·JEPI·JEPQ 비중 어떻게 나눌까?|안정형·균형형·고배당형 1억 포트폴리오 비교

를 통해 SCHD 비중을 높였을 때와 JEPQ 비중을 높였을 때

첫해 배당금과 10년 재투자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 SCHD의 연 9.2%는 2020~2025년 주당 연간 분배금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가정입니다.

미래 배당성장률을 의미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 2026년 SCHD 분배금은 현재 3월 $0.2569, 6월 $0.2525까지 확정됐으며

9월 분배금은 아직 확정 지급내역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JEPI와 JEPQ는 2026년 9월 지급분까지 포함한 최근 12개월 실제 지급 분배금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습니다.

※ 계산 기준 가격은 SCHD $34.12, JEPI $56.65, JEPQ $59.78, 환율은 1달러=1,340원을 사용했습니다.

※ 미국 원천징수 15%를 단순 적용하고 세후 분배금은 전액 같은 ETF에 재투자한다고 가정했습니다.

※ ETF 가격과 환율은 계산 기간 동안 고정했으며 소수점 매수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습니다.

※ 본문의 월배당은 연간 세후 분배금을 12개월로 나눈 월평균 환산 금액입니다. SCHD는 실제 월분배 ETF가 아닙니다.

 

※ 본 글은 투자 공부 및 정보 제공을 위한 단순 시뮬레이션이며 특정 ETF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