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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맛나
💰 SCHD + JEPI + JEPQ 1억 투자|배당 재투자하면 10년 뒤 얼마 받을까? 본문
💰 SCHD + JEPI + JEPQ 1억 투자|배당 재투자하면 10년 뒤 얼마 받을까?

안녕하세요 😊
지난 글에서는 1억 원을
SCHD 40%
JEPI 30%
JEPQ 30%
으로 나눠 투자했을 때 예상 배당금을 계산해봤습니다.
최근 실제 지급된 분배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첫해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599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50만 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 배당금을 하나도 쓰지 않고 계속 재투자하면 10년 뒤에는 얼마나 받을까?”
특히 SCHD는 현재 배당률만 보고 계산하면 JEPI나 JEPQ보다 상당히 불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SCHD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과거 배당금이 장기적으로 성장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CHD의 과거 실제 배당성장까지 반영해서 10년 재투자를 계산해보겠습니다.
📌 먼저 결론부터
1억 원을
SCHD 40% → 4,000만 원
JEPI 30% → 3,000만 원
JEPQ 30% → 3,000만 원
으로 투자했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리고
SCHD
최근 5년 연평균 복합 배당성장률 약 9.2% 적용
JEPI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 유지
JEPQ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 유지
받은 세후 분배금
전액 재투자
추가 투자
0원
으로 계산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 예상 평가금액 | 예상 연간 세후 분배금 | 월평균 환산 |
| 시작 | 1억 원 | 약 599만 원 | 약 50만 원 |
| 1년 | 약 1억 600만 원 | 약 654만 원 | 약 54.5만 원 |
| 3년 | 약 1억 1,967만 원 | 약 780만 원 | 약 65.0만 원 |
| 5년 | 약 1억 3,600만 원 | 약 934만 원 | 약 77.8만 원 |
| 10년 | 약 1억 9,270만 원 | 약 1,497만 원 | 약 124.7만 원 |
즉 이번 가정에서는
1억 원 → 약 1억 9,270만 원
그리고 예상 세후 배당금은
월평균 약 50만 원 → 약 125만 원
으로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 여기서 예상 평가금액은 주가 상승을 예상한 결과가 아닙니다. ETF 가격을 고정하고
배당 재투자로 늘어난 보유수량을 같은 가격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 이번 계산 기준
계산에 사용한 조건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겠습니다.
| 구분 | SCHD | JEPI | JEPQ |
| 초기 투자금 | 4,000만 원 | 3,000만 원 | 3,000만 원 |
| 계산 기준 가격 | $34.12 | $56.65 | $59.78 |
| 기준 주당 연간 분배금 | $1.0480 | $4.58338 | $6.76379 |
| 초기 보유수량 | 약 875주 | 약 395주 | 약 375주 |
| 향후 분배금 가정 | 매년 +9.2% | 유지 | 유지 |
환율은
1달러 = 1,340원
으로 가정했습니다.
미국 원천징수는 비교 편의를 위해 15%를 단순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받은 세후 분배금은 전부 해당 ETF를 다시 매수하는 데 사용한다고 가정했습니다.
🌱 SCHD 배당성장률 9.2%는 어디서 나온 걸까?
이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SCHD의 과거 연간 주당 분배금은 주식분할 조정 기준으로 대략 다음과 같이 증가했습니다.
| 연도 | 주당 연간 분배금 | 전년 대비 |
| 2020 | 약 $0.676 | - |
| 2021 | 약 $0.750 | 약 +10.9% |
| 2022 | 약 $0.854 | 약 +13.9% |
| 2023 | 약 $0.886 | 약 +3.8% |
| 2024 | 약 $0.994 | 약 +12.2% |
| 2025 | 약 $1.048 | 약 +5.4% |
해마다 성장률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하지만 2020년 약 $0.676에서 2025년 약 $1.048까지 증가한 흐름을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로 계산하면 약
9.2%
입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SCHD가 앞으로 매년 9.2% 성장할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5년과 비슷한 배당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이라는 시뮬레이션 조건으로 사용했습니다.
SCHD 배당성장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JEPI와 JEPQ는 왜 배당성장률을 적용하지 않을까?
JEPI와 JEPQ는 SCHD와 분배금 구조가 다릅니다.
두 ETF는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뿐 아니라 옵션 전략을 활용해 인컴을 추구하기 때문에
월별 분배금이 시장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지급액만 봐도 매달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JEPI와 JEPQ에 과거 분배금 성장률을 계산해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이만큼 성장한다.”
고 적용하는 것은 SCHD보다 훨씬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산에서는
SCHD
과거 5년 배당성장 CAGR 약 9.2%
JEPI·JEPQ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금 수준 유지
라는 조건을 사용했습니다.
💵 시작할 때는 월평균 약 50만 원
초기 예상 세후 분배금은
SCHD → 약 104만 원
JEPI → 약 206만 원
JEPQ → 약 289만 원
입니다.
합계는
연간 약 599만 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0만 원
입니다.
이번에는 이 돈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전부 다시 투자합니다.
🌱 1년 재투자하면?
첫해 받은 세후 분배금을 다시 투자하면 예상 보유수량은
SCHD
약 875주 → 약 898주
JEPI
약 395주 → 약 422주
JEPQ
약 375주 → 약 411주
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SCHD에서는 다음 해 주당 연간 분배금도 9.2% 성장한다고 가정합니다.
$1.0480에서 약
$1.1444
로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따라서 1년 재투자 후 다음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654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54만 5천 원
입니다.
📈 3년 재투자하면?
같은 방식으로 3년 동안 재투자하면 예상 보유수량은
SCHD → 약 952주
JEPI → 약 482주
JEPQ → 약 493주
입니다.
SCHD의 예상 주당 연간 분배금은 약
$1.365
까지 증가합니다.
세 ETF를 모두 합친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은 약
780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65만 원
입니다.
🔥 5년이면 어떻게 될까?
5년 동안 추가 투자 없이 받은 분배금만 계속 재투자한다고 가정합니다.
예상 보유수량은
SCHD → 약 1,021주
JEPI → 약 551주
JEPQ → 약 593주
입니다.
그리고 SCHD의 예상 주당 연간 분배금은
약 $1.63
까지 증가합니다.
세 ETF를 모두 합친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은
약 934만 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77만 8천 원
입니다.
시작할 때 약 50만 원이었던 월평균 현금흐름이 5년 뒤에는 약 78만 원까지 증가하는 계산입니다.
🚀 10년 동안 계속 재투자하면?
이제 가장 궁금한 10년입니다.
추가 투자금은 여전히
0원
입니다.
예상 보유수량은
SCHD
약 875주 → 약 1,295주
JEPI
약 395주 → 약 769주
JEPQ
약 375주 → 약 938주
입니다.
SCHD의 주당 연간 분배금은 매년 9.2%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약
$2.53
까지 증가합니다.
그리고 세 ETF에서 발생하는 예상 세후 연간 분배금을 모두 합치면
약 1,497만 원
입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24만 7천 원
입니다.

💰 월 50만 원 → 약 125만 원
한눈에 비교해보겠습니다.
| 기간 | 예상 연간 세후 분배금 | 월평균 |
| 시작 | 약 599만 원 | 약 50만 원 |
| 1년 | 약 654만 원 | 약 54.5만 원 |
| 3년 | 약 780만 원 | 약 65.0만 원 |
| 5년 | 약 934만 원 | 약 77.8만 원 |
| 10년 | 약 1,497만 원 | 약 124.7만 원 |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는 추가 투자 없이 배당 재투자만으로
월평균 약 50만 원 → 약 125만 원
까지 증가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 SCHD 배당성장을 빼면 얼마나 차이 날까?
이 부분이 이번 글에서 가장 재미있는 비교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을 전혀 적용하지 않고 세 ETF의 분배금을 모두 고정하면 10년 후 예상 세후 배당금은 약
연 1,259만 원
월평균으로는 약
105만 원
입니다.
반면 SCHD에 과거 5년 CAGR 약 9.2%를 적용하면
연 1,497만 원
월평균
약 125만 원
입니다.
| 10년 후 | SCHD 성장 0% | SCHD 성장 9.2% |
| 연간 세후 분배금 | 약 1,259만 원 | 약 1,497만 원 |
| 월평균 | 약 105만 원 | 약 125만 원 |
| 같은 가격 기준 평가액 | 약 1.85억 원 | 약 1.93억 원 |
월평균 현금흐름에서 약
20만 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현재 배당률만 비교해서는 잘 보이지 않는 SCHD의 배당성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SCHD의 역할이 커진다
처음에는 SCHD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000만 원이나 투자하지만 첫해 예상 세후 분배금은 약 104만 원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현금흐름만 보면 JEPI나 JEPQ가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SCHD가 과거와 비슷한 배당성장을 이어간다고 가정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보유수량 증가 + 주당 배당금 증가
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반면 이번 시뮬레이션에서 JEPI와 JEPQ는 주당 분배금을 고정했기 때문에
재투자에 따른 보유수량 증가
만 반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길어질수록 SCHD의 배당성장이 전체 포트폴리오 현금흐름에 조금씩 더 큰 영향을 줍니다.
⚠️ 9.2%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뜻은 아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SCHD의 최근 5년 배당성장 CAGR이 약 9.2%였다고 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9.2%씩 성장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배당성장률은 해마다 크게 달랐습니다.
앞으로 3%에 그칠 수도 있고,
어떤 해에는 배당성장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더 높은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9.2%는 미래 예상치가 아니라 과거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가정
입니다.
💡 1억 원 자체는 얼마나 늘어날까?
ETF 가격 자체는 전혀 상승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배당 재투자로 늘어난 주식만 같은 가격으로 평가하면
시작
1억 원
1년
약 1억 600만 원
3년
약 1억 1,967만 원
5년
약 1억 3,600만 원
10년
약 1억 9,270만 원
입니다.
여기에는 주가 상승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당 재투자로 보유수량이 증가한 효과만 반영한 것입니다.
🎯 결국 SCHD를 넣는 이유
현재 현금흐름만 최대한 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JEPQ의 비중을 높이는 편이 더 유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SCHD를 40% 넣은 이유는
현재 배당률이 높아서가 아닙니다.
과거처럼 장기적인 배당성장이 이어질 경우
미래의 배당 현금흐름을 키우는 역할
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서도 처음에는 JEPI와 JEPQ가 높은 현금흐름을 담당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SCHD의 배당성장 효과가 더해지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정리
1억 원을
SCHD 40%
JEPI 30%
JEPQ 30%
으로 투자했습니다.
SCHD에는 최근 5년 연평균 복합 배당성장률 약 **9.2%**를 적용하고,
JEPI와 JEPQ는 최근 12개월 실제 분배금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습니다.
받은 세후 분배금을 모두 재투자하면
시작
연간 약 599만 원
월평균 약 50만 원
5년 후
연간 약 934만 원
월평균 약 77.8만 원
10년 후
연간 약
1,497만 원
월평균 약
124.7만 원
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가격으로 평가한 보유자산은
1억 원 → 약 1억 9,270만 원
입니다.
📝 마무리
이번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10년 뒤 월 125만 원을 받는다.”
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현재 높은 현금흐름을 만드는 JEPI·JEPQ와 배당성장을 추구하는 SCHD를 함께 보유했을 때
각 ETF가 장기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숫자로 비교해봤다는 점입니다.
SCHD의 배당성장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는 10년 후 월평균 약 105만 원,
과거 5년 CAGR 약 9.2%를 적용하면 약
125만 원
으로 계산됐습니다.
물론 실제 미래에는 ETF 가격·환율·분배금 모두 달라질 것입니다.
SCHD가 앞으로도 9.2%씩 배당을 성장시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계산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과거 실제 지급된 배당금과 실제 배당성장 데이터를 기준으로 장기 재투자 효과를 확인해보는 것
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SCHD·JEPI·JEPQ 비중 어떻게 나눌까?|안정형·균형형·고배당형 1억 포트폴리오 비교
를 통해 SCHD 비중을 높였을 때와 JEPQ 비중을 높였을 때
첫해 배당금과 10년 재투자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 SCHD의 연 9.2%는 2020~2025년 주당 연간 분배금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가정입니다.
미래 배당성장률을 의미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 2026년 SCHD 분배금은 현재 3월 $0.2569, 6월 $0.2525까지 확정됐으며
9월 분배금은 아직 확정 지급내역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JEPI와 JEPQ는 2026년 9월 지급분까지 포함한 최근 12개월 실제 지급 분배금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습니다.
※ 계산 기준 가격은 SCHD $34.12, JEPI $56.65, JEPQ $59.78, 환율은 1달러=1,340원을 사용했습니다.
※ 미국 원천징수 15%를 단순 적용하고 세후 분배금은 전액 같은 ETF에 재투자한다고 가정했습니다.
※ ETF 가격과 환율은 계산 기간 동안 고정했으며 소수점 매수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습니다.
※ 본문의 월배당은 연간 세후 분배금을 12개월로 나눈 월평균 환산 금액입니다. SCHD는 실제 월분배 ETF가 아닙니다.
※ 본 글은 투자 공부 및 정보 제공을 위한 단순 시뮬레이션이며 특정 ETF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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